서울시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통근·통학 시간 줄이기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이를 위해 KT, 한국교통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대중교통과 통신 빅데이터로 통근·통학 인구 정보를 파악해 내년부터 주택·교통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수집한 데이터는 서울시 '열린데이터광장' 사이트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류충섭 [csryu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41611225243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